중보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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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메세지 : 01/14 자신의 은사를 갈고 닦으라 30/60

Adm

| 2007·01·15 18:53 | HIT : 1,293 | VOTE : 150

"레위 사람의 족장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주장하여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요" (대상 15 : 22)

"그 사람들이 진실히 그 일을 하니라 그 감독은 레위 사람 곧 므라리 자손 중 야핫과
오바댜요 그핫 자손 중 스가랴와 무술람이라 다 그 일을 주장하고 또 음악에 익숙한
레위 사람이 함께 하였으며" (대하 34 : 12)

* '또 음악에 익숙한 레위 사람이 함께 하였으며'
(영문본) 'The Levites ㅡ all who were skilled in playing musical instruments ㅡ ...'
(공동번역본) '... 이 레위인들은 모두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들이었다'

김영례

때론 무심코 콧 노래로 찬양을 하면 옆 사람이 웃곤한다.도대체
멜로디를 하는건지 아님 알토를 하는건지 모르겟다고.언제 부터인가 아마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난 성가대 알토를 한것으로 기억한다.
음악적 감각이 별로 없는대다 무조건 알토부터 연습하게 되니 멜로디를
정확히 알리가없지..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찬양사역은 나의 음감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나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당신을 찬양할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07·01·16 19:45

서영희

열정이 모든것이었습니다.
음악적인 향상과
영적인 발전 둘 다 추구한 목표를 정해야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음악적인 기술이 더 향상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최대한 사용할 때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좋은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
그 은사들을 알아가고 발전시키는데
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받은 은사에 무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은사를 매우 소중한 것으로 여깁니다.

항상 새롭게 배워 가겠습니다.

배우며 노력함으로써
하나님께 찬양 올리기 원합니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늘 찬양 올리겠습니다.

07·01·26 09:26


01/21 실패를 뛰어넘으라 31/60 [2]	Adm	07·01·23	1085	140
01/07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 29/60 [2]	Adm	07·01·10	1133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