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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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메세지 : 07/30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라 15/60

Adm

| 2006·07·31 11:48 | HIT : 1,468 | VOTE : 275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 3:8~10)

* 지금까지는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세지"의 제1편인 "생각과 태도를 다듬는
예배자" 편이었습니다. 다음 제16장 부터는 제2편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예배자" 편입니다.

서영희

하나님이 자연적인 변화를 통해서 우리 마음 속에 말씀하실 때 듣고 싶습니다.
목적지를 아시는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기 원합니다.
1.하나님께 언제나 순종하려는 마음 입니다.
2.웅장한 시작을 하기 전에 작은 걸음을 먼저 걷겠습니다.
3.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드러내고 나누겠습니다.
주님 말씀 하옵소서 영희가 듣겠습니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06·08·01 01:43

최영원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지만 우리가 잘 듣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무작정 지내다 보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게 될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민감해져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으시다면, 홍경화 집사님의 글이 참고할 만 합니다.
[중보기도실]의 [기타]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조건과 단계"를 읽어
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기를 간구합니다.

06·08·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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