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고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 이번 제16장부터 제29장까지는 제2편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예배자"
편입니다.
| 중보기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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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참회기도 | 중보기도 | 말씀묵상 | 삶속에서 | 60 메세지 | 기 타 | | |
| 60 메세지 : 08/06 예배하는 이유를 잊지 마라 16/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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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실 | 주여 제 안에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을 가두어 두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거저 받은 것을 거저 주라 하셨지만 저의 생활은.. 저의 사랑은 조건부가 되니 고인물은 썩기 마련인것을... 베풀지 않는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 사랑을....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사랑을 어찌 사랑이라 하겠습니까. 주님과 더불어 사랑하며 살아가는 진실이 있길 소원합니다. 06·08·11 17:44 |
| 서영희 | 완전하신 분인 오직 한 분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심오한 영역 ! 그 완전한 사랑을 자녀들과 사랑으로 개인적인 교제의 나눔을 원하시는 주님 ! 그 주님의 본성은 사랑이십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시고 우리와 그 사랑 나누기 원하시는 주님 ! 그 주님께 경배와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주님 !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06·08·13 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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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3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배워가라 17/60 [3] |
06·08·14 | 1244 | 214 | |
 | 민족 복음화의 꿈 - 김준곤 [1] |
06·08·04 | 1573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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