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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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 마:13:8
 김종성  | 2006·02·21 07:46 | HIT : 1,972 | VOTE : 621
부드러운 마음

찬송 : 400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예배에로의 부름 : 우리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소서.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 13;8
기도 : 각자

성경은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약 1:21)라고
말씀합니다. 마음을 순하게 가져 우리 안에 씨뿌려진 말씀을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단단하고 딱딱한 곳에선 생명이 자라기 어렵습니다. 부드러운 곳에서 생명이 자라게
됩니다. 17세기에 활동했던 청교도 신학자 리처드 십스는 부드러운 마음은 세가지
요소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하나님께 예민한 마음입니다. 죄와 영적인 것들에 대해 예민한 감각이 있는
마음입니다. 감각은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진실로 주님을 만난 하나님 사람들의 간증이나
그분들의 삶을 보십시오. 하나님에 대해 예민합니다.

우리는 믿음이 작으면 작은 역사를 이루고 믿음이 크면 큰 역사를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크면 큰 역사를 이루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작으며 작은 역사가
아니라 비신자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반응하기보다는 세상에 대한 반응이 훨씬 쉽게 느껴지고 신앙생활도
형식적으로 되기 쉽습니다.

둘째,깨달음에 유순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나 여러 가지 깨달음이
다가오는 것들에 대해 유순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냉담함이나 메마름으론
얻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여러 지식들도 은혜에 잠기고 부드러움에 잠겨야
비로소 생명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죽음을 예비한 마리아는 깨달음으로 향유를 부어 주님의 죽음을 예비했지만
깨달음이 없는 가룟 유다는 그것을 책망했습니다. 왜 그것을 허비하느냐고 말했던
것입니다. 주님이 당신의 죽음을 말했어도 제자들은 깨달음이 없었지만 마리아는
주님의 죽음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셋째,진리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모든 진리에 대해 저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주는 인상들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그건 단지 성경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간주하지
않습니다. 진리에 대해 온유함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이 오늘에도 진실임을 믿습니다.
핑계나 다른 것들로 진리에 대항하지 않게 됩니다.

성경은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치 아니함”(히 4:2)이라고 말합니다.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진리에 저항하는 마음이라면 말씀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하시고 깨달음에 유순하게 하시며 진리에 저항하지 않게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하는데 가끔은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도 않은 혈기? 부리기도 합니다.
정말 주의 진리를 제대로 알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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